천연석재 하자
1. 천연석재 하자
천연석은 자연에서 긴 시간 동안 침전및 화학작용으로 형성된 천연석재입니다. 그래서 천연에서 만들어진 표면에서 하자라는 단어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석재무늬 및 특성을 공통적으로 선호하거나 선호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는 주관적인 경향에 불과합니다. 천연석재 하자는 소비자의 천연석재를 사용하고 그 후의 있을 수 있는 가능성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해당 상황을 미리 고지하기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천연석에는 각자의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선호도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수십년의 노하우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천연석재 하자문의 종류
1) 색상
천연석은 특수하게 천연에서 나오는 자재로 타일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마감 소재가 아닙니다. 특히 각은 석종이라도 이색변화가 심한 타입이 있을 시에는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본 물량에 들어가는 자재무늬 타입이 충분히 재고가 있는지 없다면 대체해도 상관이 없는지를 인지를 하셔야합니다. 또한 샘플을 전달을 받을 때에는 대부분 100x200 사이즈 크게 받는다면 300x300 사이즈를 받아보지만 대리석은 큰원판에 무늬 일부분만 보여주는것이고 각 해당 구역 색상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샘플을 받더라도 다 같은 색상이 나오지 않는 점을 꼭 유념해주셔야 합니다.
2) 사용용도
일반적으로 라임스톤은 바닥에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시간이 경과함으로 인하여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석재에는 눈으로 볼때에는 막혀있는것으로 보이지만 석재에는 미세한 숨구멍들이 다 있습니다. 수천년동안 침전으로 인해 튼튼해보이지만 각종 이물질들과 환경적인 요소로 무늬가 생기고 그 무늬를 이루는 곳이 딱 매꾸어지지는 않습니다. 라임스톤같은 경우에는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상판을 사용한다면 커피를 쏟는다면 쉽게 흡수가 될 것입니다. 닦아 내어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대리석의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시는 소비자분들도 계십니다. 종종 대리석에 코팅이라고 표현을 많이하고 계시는데 코팅이 제대로 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실수 있지만 하자가 아니라 석재의 특수성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특히 구멍이 많은 트라버틴같은경우에 구멍안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는 잠당하기는 많이 힘이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재를 사용할때에는 무늬만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석재 전문가와 꼭 상담하고 진행하신는 것을 추천이아닌 강조 드립니다.
3) 파손
대리석의 강도의 따라서 대리석이 파손이 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크랙으로인한 파손이 대부분이 있습니다. 석재를 수입을 하고 번들안에 있는 것들을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니 막상 자재를 사용하기위해 번들을 해체했을때 크랙으로 인한 파손이 번번하게 발생이 되기도합니다. 납품하는 과정속에는 젠다이 같은 경우에는 파손이 많이 일어나는 완제품중 하나 입니다. 크랙이 많이 있는 대리석을 젠다이로 만들 경우에는 시공하기 전에 양중하다가 파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손되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크랙이 심해서 재단하고 포장할때는 괜찮지만 운반하다가 파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석재를 시공하는곳에 옮기다가 파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석재를 잘 들지 못하고 힘을 이상하게 주어도 파손이 됩니다. 사이즈가 큰 완제품을 옮기는데 중간에 크랙이 있을 경우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에 크랙이 있는것 들은 대부분 재단하기전에 확인해서 이러한 파손을 막지만 눈으로 확인이 되지않는 실금이 있을경우에는 큰낭패가 발생이 됩니다. 그만큼 대리석은 무거운건 엄청무거운데 그만큼 파손의 위험성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하지만 크랙이 있어서 무조건 파손되는 경우는 아닙니다. 석재를 두는곳에도 잘 못두었다가 이바리가 나가는 경우가있는데 가끔 시공도중 파손될때 석재가 원래 이렇게 들어왔어요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자재측에서는 항상 출고전 사진을 찍고 내보내는것도 관습이 되었다. 혹은 운반기사에게 석재의 문제점이 전혀없는지 확인을 받고 출발하세요 라고 애기도 전달하는데 그 이유는 문제가 생기면 그자리에서 바로 자재를 공장으로 다시 보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4) 오염
사용용도의 따라서 오염도가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백화현상은 석재 빼 놀 수 없는 하자입니다. 특히 산지나 염분을 떠나서 화강석대비 오염에 취약한 라임스톤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이집트나 시나이 반도에서 채석되는 석종특성적으로 일정량의 염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임스톤 외장재를보면 대체적으로 연마, 혼드 마감보다는 브러쉬로 진행하여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지역, 바닷가 온도 습도의 변화가 심한곳에 많이 발생하며 또한 내부에는 방수, 구배 불량으로도 백화현장이 나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석재 표면에 발수하는것을 추천해 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물하단부 지면과 닫는 부분을 통한 오염도 생기다보니 재료분리대를 사용하여 하단부를 다른 마감을 사용하는 방법또한 해결책이기도 합니다.
5) 가격
가격에도 하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소비자는 석재를 선택하기위해 여러업체에게 문의하는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막상 받다보면 완제품을 단가를 주는곳도 있고 반제품단가를 주는곳도 있습니다. 또한 석재원판에 사이즈에 따라 완제품 단가는 최소 20%이상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로스율인데요 특히 무늬에 흐름이 있는 트라버틴, 모카크림 등 가로베인이 특징적인 제품들은 세로베인으로 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물량보다는 석재 슬랍사이즈 기준으로 로스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타업체 비교견적을 받을때 덤탱이 받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반제가격을 기준으로 본다면 업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단가가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석재를 꼭 진행한다면 석재 사이즈를 사전에 미리 알고 기초작업을 한다면 로스율을 줄여서 가격을 저렴하게 인테리어하는 것 또한 방법이라고봅니다.
3. 천연석재 하자 사진
4. 천연석재 문의
본사: 052 - 238 - 0223
서울: 02 - 3446 - 0223
남부: 055 - 346 -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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