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MB06
1. 석재와 타일 구분하는법
천연석재와 타일을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각 재료의 반사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 있습니다. 천연석재는 햇빛이나 조명에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다르게 반사되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반면 타일은 일반적으로 균일하게 반사되어 인공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재료의 수명과 내구성을 고려할 때, 천연석재는 오랜 기간 동안 변화 없이 사용될 수 있으며 고급 인테리어나 외부 장식에 많이 활용됩니다. 반면 타일은 내구성이 있지만, 경도 면에서는 일부 천연석재보다는 낮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중요한 구별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연석재는 타일보다 비쌉니다. 따라서 재료의 비용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연석재와 타일 간의 성격적 차이를 이해하고 위의 다양한 측면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실용적일 것입니다. 윗 답변이 FM의 답변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첫번째로 시공된 사이즈를 확인 합니다. 사이즈를 확인하는것은 300 x 300 타일은 많이 있지만 석재를 300 x 300 시공을 진행하는것은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300 x 300 미만으로 도로에 마천석, 포천석을 많이 사용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작은 사이즈를 재단하여 시공을 많이 진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무늬를 확인합니다. 무늬 패턴이 일정하거나 옆에 같은 타입의 무늬가 여러장 있다면 100이면 90에 타일입니다. 대리석은 같은 타입의 무늬를 여러장 재단하는것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리석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값비싼 소재가 될 것 입니다. 세번째는 두께면을 확인합니다. 두께면을 보고 판단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45도 뒷도매를 할때에는 석재같은 경우 칼도매를 할 경우 모서리부분이 깨지기 때문에 3mm 정도 남겨 두고 재단을 합니다. 칼도매를 치는 경우도 있지만 이바리가 깨지는것은 감수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2. 인피니티 MB06 칼라카타 오로
칼라카타의 회색무늬와 자연스럽게 같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황금색 무늬로 칼라카타오로 이름을 갖게된 인피니티 타일입니다. 오로는 황금을 뜻하는 단어로 석재에서 오로라는 석재명이 들어간다면 무늬 혹은 색상에 황금 빛이 있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칼라카타 발리오로는 석재에서도 값어치가 많이 나가는 석재인데 타일로 나오다 보니 소비자분들께서 많이 사용하고 애용하고 있는 포세린타일입니다. 확실히 상판으로 사용할때에 흡수율도 낮고 강도가 좋습니다. 대리석 보다가벼워 상판으로많이 찾아주시며 특히 아트월 북매치진행 할때에 6T를 사용하여 12T보다 좀 더 저렴하게 내부 인테리어의 소재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3. 인피니티 MB06 시공사례
4. 인피니티 MB06 슬랩사진
5. 인피니티 문의
본사: 052 - 238 - 0223
서울: 02 - 3446 - 0223
남부: 055 - 346 -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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