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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타일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 : 인조박판타일, 빅슬랩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

 

 

1.  인조박판타일, 빅슬랩

 

두께에 따라 박판, 중판, 후판으로 구분되는데, 박판은 두께가 3㎜ 이하인 강판을 가리킵니다. 박판 타일은 국내에서는 포세린 빅슬랩, 빅슬랩, 엔지니어드 서피스, 대형 타일 등으로 불리며, 얇은 두께의 대형 타일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타일은 고령토와 흙 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포세린이라는 세라믹으로, 강도, 흡수율, 경도 등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입니다. 이 대형 타일의 규격은 600×600㎜ 이상이며, 600×1,200㎜, 1,000×3,000㎜, 1,600×3,200㎜가 주로 사용됩니다. 내장용 뿐만 아니라 외장용으로도 활용 가능하지만, 외장용으로 사용 시 정확한 시공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테이블, 세면대, 상판, 주방, 바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과거의 타일은 작은 크기가 일반적이었고, 흡수율이 높아 도료로 보완하고 강도가 낮아 크기를 키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후로 기술의 발전으로 600×600㎜부터 1,600×3,200㎜까지 다양한 크기의 타일이 생산 가능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용어로 불리고 있어 일관된 명칭이 없으며, 소비자는 주로 "세라믹"이라는 용어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는 대리석 중에 최고가라 할 수 있는 소달라이트를 모델화 해서  만들어진 빅슬랩 포세린 박판타일 입니다. 블루컬러는 천연에서도 나오기 힘든만큼 소달라이트 보석으로도 취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연석재로 만들어진 소달라이트를 사용하게 되면 부의 상징이라고 할 만큼 값어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소달라이트는 브라질에서 나오는 값비싼 대리석이지만 그를 본떠서 만든 MB14는 대리석과 비교를 하면 크나큰 차이가 나지만 그의 걸맞는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인피니티를 대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포세린이기 때문에 어디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도도 좋고 흡수율이 좋아 외장재로 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리석 소달라이트는 너무나 비싸서 MB14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 이지만 외장재로 파랑색 자재를 사용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입니다.

3.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 시공사례

 

4. MB14 프레셔스소달라이트 슬랩사진

 

5. 인피니티 문의

 

본사: 052 - 238 - 0223 

서울: 02 - 3446 - 0223 

남부: 055 - 346 -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