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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타일

MB15 베르데프랑스 : 혹두기 마감 그리고 두께의 따른 폭 사이즈

MB15 베르데프랑스

 

1. 혹두기 마감 그리고 두께의 따른 폭 사이즈

 

쇠매로 결 방향에 맞게 석재 표면을 섬세하게 쪼개어, 중앙부를 울퉁불퉁한 혹처럼 돋보이도록 다듬는 혹두기 마감 방법은 석재의 잘린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는 쪼갠 마감과 유사하면서도 그 특성상 석재의 가운데를 강조하여 튀어나오도록 다듬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로써 석재의 강인하고 힘 있는 육중함이 돋보이게 됩니다. 혹두기 마감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큰 혹두기와 작은 혹두기로 구분됩니다. 특히 작은 혹두기는 미끄럼 방지 바닥재로 활용되기도 하며, 혹 모양의 크기에 따라 구분되면서 크기와 요철이 커질수록 필요로 하는 석재의 최소 두께도 더욱 두꺼워집니다. 건축물의 외벽, 석축, 돌담 등에서 주로 사용되며, 혹두기 마감이 가공된 석재는 건물의 기단부 외장재나 옥외 조경시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혹두기의 경우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디딤돌로 활용되어, 자연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혹두기 마감은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두께에 따라 폭사이즈가 많이 상이하는데 두께가 많지 않는다면 혹두기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폭 300~400㎜은 두께 70~80㎜ , 폭 400~500㎜은  두께 89~90㎜ ,폭 500~600㎜은  두께 90~110㎜ 필요 합니다. 예쁜 모양을 위해서 폭이 큰것을 선호로 하지만 시공자가 들수 있을 만큼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시공자의 대한 예의입니다. 

 

2. MB15 베르데프랑스

MB15베르데프랑스는 인피니티에서 나온 그린색상을 가지고 있는 대형 빅슬랩 박판타일입니다. 그린색상의 대리석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그린색의 장점이 그린색의 장점은 다양하게 있기때문에 그린색상을 많이 찾아주시는것 같습니다. 먼저, 그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색으로 인식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이 색은 대체로 안정성과 안락함을 상징하며, 시각적으로도 조화로운 인상을 주어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듭니다.그린은 또한 생명력과 활력을 상징하는 색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관련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어 에너지를 부여하며, 이는 주변 환경이나 디자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환경 친화적인 이미지와 연결돼 그린은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어, 그린색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은 안정적이면서도 창의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학습이나 창작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린색은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희망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으로 대리석으로 그린색상에 대리석을 사용을 하시는 분이 많이 지면서 인피니티에서도 그린색상의 박판타일을 만들었습니다. 박판타일의 장점을 더해서 아트월로도 많이 사용하시고 상판용으로도 많이 찾고 있는 MB15 베르데프랑스 입니다.

3. MB15 베르데프랑스 시공사례

4. MB15 베르데프랑스 슬랩사진

 

5. 인피니티 문의

 

본사: 052 - 238 - 0223 

서울: 02 - 3446 - 0223 

남부: 055 - 346 - 0225